선물받은 자전거를 임신과 출산으로 열번도 못타고 내어 놓는다..
제품은 스포시엘 Fleecy, 폴딩자전거로 유명한 자전거다. (절대 싸구려 자전거는 아니다.)
[비슷한 사양인 스포시엘 캐쥬얼은 구글링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...]

==> 앞에서 본 모습...

==> 옆에서 본 모습 (미니벨로의 아담한 사이즈)

==> 거의 타지 안았음을 증명하는 타이어 상태(마모 제로...)

==> 기어의 대명사인 시마노 기어

==> 앞축과 패달 상태 (역시 거의 타지 안았음을 입증함 ... 기어에 때하나 없음)

==> 폴딩이 가능한 구조 (간혹 지하철을 탈때로 용이함)

==> 탈부착이 가능한 장바구니 (마트에도 가야지... )

==> 뒤에서 본 모습(뒷 받침대도 깔끔함)

==>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안장

=> 장바구니 분해

==> 장바구니 분해

==> 나사 풀기(풀어진 상태로 배송)

==> 접힌상태와 배송 물품 (장바구니 + 잠금장치)

=> 장바구니 분해

==> 장바구니 분해

==> 나사 풀기(풀어진 상태로 배송)

==> 접힌상태와 배송 물품 (장바구니 + 잠금장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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